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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나라들에서 악화되는 근로자들의 처지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자본주의사회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은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보장받지 못하고있다.

미로동성은 조사자료를 인용하여 올해 3월에 전국적으로 실업자수가 1,350만명에 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유럽동맹통계국은 2월에 동맹성원국들에서 실업자수가 2,305만 1,000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에스빠냐에서는 현재 실업자가 433만 3,600여명을 헤아리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계속되는 기업체파산은 실업위기를 격화시키는 주요원인으로 되고있다.

2월중순 미국 죠지아주에서 막대한 채무에 시달리던 2개의 은행이 파산을 선포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들어와 2월말까지 이 나라에서 파산당한 은행들의 수는 20개로 늘어났다.

일본에서는 올해 3월말에 끝난 2010회계년도에 총 1만 3,065개의 기업체가 파산되였다.

실업위기와 파산사태는 빈곤에 시달리는 근로자들의 처지를 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있다.

미국에서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정책으로 2009년에 이미 빈궁자수가 4,360만명을 기록하였다.

유럽동맹통계국은 조사자료를 발표하여 최근년간 동맹성원국들에서 빈궁에 처한 사람들의 수가 약 1억 1,600만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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