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경기도 려주군 주민 1만여명이 4월 28일 괴뢰호전광들의 공군사격장확장책동을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참가자들은 려주군 릉서면 백석리에 50여년간 공군사격장이 틀고앉아 지역주민들의 삶을 무참히 짓밟아왔다고 규탄하였다.
계속되는 군사연습으로 사격장주변의 주민들이 사망하고 학교와 살림집들이 파괴되였으며 집짐승들이 무리로 페사하는 등 큰 피해를 입은데 대해 그들은 폭로하였다.
그들은 군당국이 이에 대해 려주군 주민들에게 사죄하고 피해를 보상하기는커녕 오히려 사격장을 확장한다고 하면서 수백만㎡의 땅을 빼앗으려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군당국이 공군사격장확장책동을 당장 철회할것을 그들은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