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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불패의 군력이 담보하는 오늘의 선군대고조》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불패의 군력이 담보하는 오늘의 선군대고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로동계급을 비롯한 전체 근로자들의 가슴속에는 백두산위인들의 슬하에서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치고있다.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키며 오늘의 대고조를 굳건히 담보해나가고있는 혁명의 주력군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수십성상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밑에 그 어떤 강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일당백의 혁명무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기적창조의 대부대로 강화발전되였다. 인민군대의 혁명성과 전투성은 그 어느 사회적집단도 따를수 없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선군령도가 있었기에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시련속에서 새 세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도약대가 마련되고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올수 있었다. 선군은 사회주의조국보위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필승의 기치이다.

오늘 인민군대는 우리 혁명의 핵심, 기둥으로서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있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질풍같이 나아가는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시대의 본보기이다. 인민군대는 대고조진군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오늘의 총공격전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선군의 위력으로 폭풍쳐 전진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시대 혁명적대고조의 특징이 있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지름길이 있다.

오늘의 대고조시대에 우리 인민군대는 총대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담보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게 된다. 사회주의에 대한 제국주의의 도전과 압살책동에서 기본수단은 군사력이다.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을 수단으로 하여 세계제패를 실현하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날이 갈수록 더욱 오만무례해지고 힘의 만능론을 부르짖는 제국주의반동들을 짓뭉개버리지 않고서는 불패의 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없다.나라와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서는 총대, 군력이 강해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로선,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전취물을 사수하는 백승의 보검이다. 우리 당은 혁명의 전력사적로정에서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인민군대강화에 모든 힘을 기울여왔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가 있었기에 우리 군대는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억세게 자라나 미제와 온갖 원쑤들의 침략책동을 무적의 총대로 짓부시며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건설을 굳건히 담보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경이적인 사변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고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우리 인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도 국가경제력강화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며 세기적인 변혁을 일으키고있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무력적담보가 있기때문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날로 격화되는 적들의 침략책동에 대처하여 고도의 격동상태를 견지하고있다. 만일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침범하거나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행사에 대하여 감히 훼방하려든다면 정의의 보복타격전으로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려는것이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밑에 무진막강한 위력을 지닌 불패의 혁명무력이 있기에 우리 조국의 하늘과 땅, 바다는 철벽의 요새이며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오늘의 대고조시대에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선도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근본요인은 객관적인 물질경제적조건에 있는것이 아니라 주체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상태에 있다. 인민대중의 심장에 지펴진 혁명적인 사상정신의 불씨에 의하여 타오르는것이 사회주의건설에서의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였다.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은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혁명정신이다.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은 조국수호전에서뿐아니라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

인민군대는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이다. 인민군장병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안변청년발전소와 녕원발전소를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 새 세기의 표본으로 되는 현대적인 공장들을 건설하고있으며 인민경제의 어렵고 중요한 부문들을 맡아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창조한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는 우리 인민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 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 대혁신이 일어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인민을 돕자!》는 구호를 들고 군민단결의 전통적미풍을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하고있는것도 인민군대이며 혁명적군인문화로 사회를 선도하며 대고조진군의 북소리를 우렁차게 울려나가고있는것도 우리 군대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하고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대고조격전장들마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고있다.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려지고 대계도간석지건설의 완공과 같은 불멸의 기적, 경이적인 사변들이 도처에서 련이어 일어나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이 군인정신, 군인본때로 투쟁하고있기때문이다.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전격적으로 강행돌파하는 인민군용사들의 일당백속도, 희천속도는 오늘 흥남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조선의 속도로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대고조승리의 표대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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