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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인민적정책의 산물》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반인민적정책의 산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사회가 근로대중의 명줄을 조이는 반인민적사회라는것은 이미 폭로될대로 되였다. 사회의 가는 곳마다에서 《죽을 지경이다.》는 아우성과 개탄,비명소리가 련일 터져나오고있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강도 울고 사람도 울고 짐승도 운다.》고 개탄하였겠는가.

《강부자정권》하에서 날이 갈수록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남조선의 근로인민대중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

현 집권세력이 추진하고있는 재벌위주의 경제정책은 사회전반에 부익부,빈익빈의 심화를 가져왔다.자료에 의하면 《경제살리기》구호를 내들고 집권한 보수패당이 친재벌정책을 강행하면서 남조선에서 실업률이 8.1%에서 13%로,빈곤한 세대는 283만세대에서 305만세대로,가계부채는 현재 6 427억US$로서 14.9%로 늘어났는가 하면 중소기업의 51%가 파산에 직면하는 등 경제는 황페화되여가고있다고 한다.

경제위기의 소용돌이속에 실업자들도 늘어나고있어 심각한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알려진데 의하면 지난해 남조선청년들의 실지실업률은 20.3%로서 공식적인 청년실업률 8.6%의 근 3배에 달하였으며 나이에 따르는 실업자수중에서 20대와 30대의 비률이 급격히 증가하고있다고 한다.

보수패당이 집권하기 바쁘게 인민생활과 직접 련관된 50여개의 품목을 선정하고 물가를 낮출것이라고 흰소리쳤지만 오늘에 와서 그것은 오히려 90%, 110%이상 높아졌다. 이렇게 하늘높은줄 모르고 뛰여오르는 물가로 근로인민대중은 날이 갈수록 가난과 빚더미에 허덕이고있으며 리혼하는 현상,어린 아이를 버리는 현상,늙은 부모를 천대하는 현상 등이 극심하게 나타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지금 세대당 소득이 최저생활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빈곤한 로인부양세대는 남조선 전체 세대수의 3분의 1이상이라고 한다.로인부양세대의 빈곤률은 35.1%로서 이것은 전체 세대의 빈곤률보다 2.5배나 높은것으로 된다.

뛰여오르는 세금과 물가로 하여 오륙이 성성한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든데 로동능력을 잃은 사람들의 경우야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사실들은 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보수집권세력이 반인민적정치를 하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처지가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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