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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단체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프랑스조선친선협회가 조선서해해상에서 공화국주민들을 강제랍치하였던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만행을 규탄하여 4월 2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남조선당국이 인도주의적원칙에 따라 재난당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민들을 구조하고 방조해주어 자기 조국으로 돌려보낼대신 강제로 랍치하여 억류하고 악랄한 《귀순》공작까지 벌리다못해 나중에는 그들의 송환을 놓고 갖은 방해책동을 다한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면서 이에 대한 사죄를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의 반인륜적인 만행은 동족대결을 격화시키고 북남대화를 파탄시키자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남조선당국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민족대결과 분렬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세계 평화, 안전과 직결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항구적인 평화보장을 위하여 진심으로 노력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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