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국민일보》가 선거패배로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을 비난하여 4월 29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한나라당》의 4.27보충선거패배는 여당이 국민에게 보여준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응당한 평가라고 지적하였다.
《국회》의원선거구가 생긴 이후 단 한번도 야당후보를 당선시킨적이 없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과 보수지지지역인 강원도에서 패한것은 《한나라당》이 처한 현 위기상황을 잘 말해주고있다고 사설은 주장하였다.
사설은 이번 선거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인물들이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하지만 이러한 인물교체를 가지고 성난 민심을 되돌릴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국민에게 고통만을 준 집권여당의 죄행이 크다고 하면서 민심을 잃은 《한나라당》에는 더이상 미래가 없다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리명박《정부》, 《한나라당》, 청와대가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