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서 이미 완성된 주체철생산체계를 공고히 하면서 철강재생산에서 련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산소용융로 1기와 수직산화배소구단광로를 비롯한 많은 대상들을 새로 건설하고 생산공정들에 대한 기술개건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였으며 새로운 기술을 연구개발함으로써 강철생산을 대폭 늘이고 그 질을 훨씬 높이였다.
이곳 로동계급은 새조국건설시기부터 오늘까지 언제나 변함없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를 앞장서 받들어왔다.
해방전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원철로를 폭파하고 짧은 기간에 전기로들을 일떠세웠으며 주체39(1950)년 상반년에는 수만t의 강철과 압연강재를 생산하였다.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나라를 강철로 받들었다.
그후 기업소에서는 중형압연직장, 산소분리기직장을 건설하고 내화물직장을 개건확장하였으며 압연강재생산을 늘일수 있는 물질적토대도 마련하였다.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에는 이곳에서 선군시대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올랐다.
최근년간에는 산소용융공정과 정련공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완결된 주체철에 의한 강철생산방법을 완성하였다.
오늘 기업소는 강철과 압연강재, 여러가지 2차금속가공제품을 생산하는 대야금기지로서 나라의 제강공업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