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서 대형용량의 나사압축기와 응축기,증발기,잠수뽐프 등 지열설비들을 새로 만들어냈다.
이곳 기업소에서는 기존 난방 및 랭방설비들에 비해 적은 전력을 소비하면서도 열리용효률을 몇배로 높일수 있는 에네르기절약형첨단설비들을 자체로 설계하고 제작하였다.
기업소는 오늘 그 어떤 첨단설비도 자체의 힘으로 만드는 대규모의 기계공업기지로 전변되였으며 공장을 낳는 어머니공장으로 불리우고있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지난세기 년대기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제1차 5개년계획기간 510mm압연기틀과 1,125㎾감속기들을 생산하였고 8m타닝반을 5개월동안에 만들었다.
그리고 1960년대에는 3,000t프레스, 6,000t프레스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대상설비들을 생산보장하였다.
1970년대에는 20m대형선반, 18m타닝반, 400mm평삭반, 5,000m시추기 등을 만들어냄으로써 중공업의 믿음직한 대형기계생산기지로 확대발전되였다.
1980년대에는 3,000㎾고압가스압축기, 70m대형문형평삭반, 1만t프레스를 만들어냈다.
1990년대에는 3,000㎾압축기를 비롯하여 여러 중요대상설비들을 생산보장하는 힘있는 기업소로 자라났다.
지난해에는 원료공급으로부터 혼사, 조형, 용해 등 모든 생산공정이 콤퓨터의 조종에 의하여 움직이는 선군주철공장과 CNC설비를 그쯘히 갖춘 선군압축기직장을 새로 꾸려놓았다.
또한 올해에는 흥남가스화대상의 가스흡착과 암모니아합성에 필요한 설비들과 압축기들을 만들어 보내주었다.
기업소에는 산하공장들과 분공장들이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