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일 성명을 발표하여 단결된 힘으로 평화통일을 실현할것을 호소하였다.
성명은 5.1절에 즈음하여 각계 민중의 생존권과 평화통일념원을 짓밟은 현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떨쳐나선 로동자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현 당국의 집권기간은 로동운동탄압, 부자감세, 환경파괴, 동족대결, 전쟁책동, 사대매국 등 온갖 죄악으로 얼룩져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최근 당국이 미국, 일본과의 침략적인 동맹강화에 피눈이 되여 날뛰면서 북침전쟁장비구입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동족대결과 조선반도전쟁위기를 심화시키고 평화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각계 민중이 단결하여 현 《정권》을 심판하고 평화와 통일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