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80(1991)년 5월 5일에 발표하신 이 로작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과학적으로 밝힌 강령적로작이다. 로작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불패의 사회주의를 건설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이라는 력사의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게 한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발표 2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되는 우리의 천만군민은 당의 선군령도따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의 존엄과 위용을 끝없이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착취와 압박, 예속과 불평등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것은 인민대중의 세기적인 념원이다. 인민대중이 그토록 바라던 념원은 오늘 우리 공화국에서 최상의 높이에서 전면적으로 실현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고있는 진정한 인민의 나라,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고 빛나게 구현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이고 자주의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는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우리 시대의 확고부동한 지도사상이다.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에 우리 공화국은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로,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서게 되였다.
우리 공화국은 이민위천을 국가건설의 근본리념으로, 모든 로선과 정책의 기초로, 국가활동의 출발점으로 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자 경애하는 장군님의 좌우명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와 같이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최상의 높이에서 보장해주는 나라는 력사에 일찌기 없었다.
우리 공화국의 사회주의적국가사회제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요구, 집단주의적요구를 참답게 실현해주는 제도이며 우리의 인민정권은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보호자로서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권이다. 인민대중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그들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 로선과 정책을 세우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활동에서 어길수 없는 하나의 원칙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각급 인민주권기관들에서 인민대중의 일치한 찬성에 의하여 선거된 대의원들을 통하여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국가의 법과 정책에 반영되고있다. 우리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이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리익에 맞게 세워지고 철저히 실현되는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은 우리 국가의 법과 정책들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창건 첫날부터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내세우는 참다운 정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숭고한 인덕정치를 실현하고있다. 어느것이나 다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 때문에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의 로선과 정책은 인민대중의 자각적인 열의와 투쟁에 의하여 성과적으로 관철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가 실현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당과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관료주의를 부리는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인민대중을 가장 귀중한 존재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는 국호도 기념비적창조물들의 명칭과 여러가지 명예칭호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시켜 부르고있다. 이것은 우리 국가, 우리 제도, 우리 정치의 인민적인 성격을 뚜렷이 상징하는것이다.
우리 공화국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이 활짝 꽃펴나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국가가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되자면 인민대중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대중의 세기적념원이 정치생활, 경제생활, 사상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값높은 정치생활을 하고있다.
정치생활은 사회생활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분야이다. 인민대중은 정치생활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있다. 인민대중이 참다운 정치의 주인이 되자면 정권의 주인이 될뿐아니라 정당, 단체의 정치생활에도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람들은 혁명적인 정치조직생활을 하여야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의 령도따라 모든 근로자들이 일정한 정치조직에 망라되여 값높은 정치생활을 해나가면서 자기의 정치적생명을 끝없이 빛내여나가고있다.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경제생활분야에서도 표현되고있다.
인민대중은 자기 운명의 주인인것만큼 사회생활에서 기초를 이루는 분야인 경제생활에서도 주인이 되여야 한다. 우리 나라에는 생산수단에 대한 사회적소유가 유일적으로 지배하고있으며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은 경제생활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관리도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수행되고있으며 근로자들에게 로동의 권리가 철저히 보장되여 우리 인민의 창조적로동생활은 더욱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인민들에게 평등하고 유족한 물질생활을 보장해주는것은 사회주의경제생활의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근로인민대중이 먹고 입고 쓰고 사는데 필요한 온갖 조건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주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오늘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생활향상에 일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모든 력량을 집중하고있으며 가까운 앞날에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러운것없이 잘살게 하기 위하여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들의 사상문화생활조건도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다.
우리 나라에서의 사상문화생활의 중요한 특징은 인민대중이 정신문화적재부의 창조자일뿐아니라 그 향유자로 되여 고상한 사상문화생활을 누린다는데 있다. 사상을 중시하는 원칙이 확고히 고수되고 사상교양체계와 내용 및 방법이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발전되여나감으로써 우리 나라에서는 누구나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준비되고있으며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는 더욱 공고한것으로 되고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전체 인민이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 여러가지 인민적인 시책에 의하여 마음껏 배우고 건강을 증진하며 혁명적이고 랑만에 넘친 문화정서생활을 하고있다.
공화국의 품속에서 우리 인민이 누리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존엄높고 보람차고 행복한 참다운 인간생활이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얼마나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으며 고마운 사회주의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실현되여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당과 공화국은 인민들을 사랑과 믿음으로 이끌어주고 보살펴주며 그들의 운명을 지켜주는 가장 친근한 어머니당이고 어머니조국이며 당과 조국의 품은 인민들의 참다운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되고있다. 그러기에 우리 인민들은 영광의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을 믿고 따르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내 나라, 내 조국을 목숨바쳐 지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여왔다.
일심단결의 전통은 우리 혁명의 려명기에 마련되였으며 준엄한 시련을 뚫고오는 전행정에 굳건히 계승되였다. 당과 수령은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보살펴주며 인민들은 당과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충직하게 받드는 혁명적동지애의 관계, 끊을수 없는 혈연적관계에 기초하여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이 형성발전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에 기초하여 철통같이 뭉친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강화되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공고성과 사회적안정의 근본담보이고 사회주의조국의 불패의 위력의 무한대한 원천이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부강조국건설의 강유력한 추동력이다. 일심단결을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앞날은 끝없이 창창하다.
오늘 제국주의반동들은 위대한 당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제일 두려워하고있다. 제국주의반동들이 우리 공화국, 일심단결된 우리 사회에 대해 아무리 비렬한 책동을 하여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끄떡없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열렬한 사랑을 받는 인민의 나라에서 살며 혁명하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숭고한 영상과 위용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