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교도통신이 진행한 전국적인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76%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태에 대처한 수상의 대응조치를 불만족스러운것으로 평가하였다.
이것은 지난 3월말의 조사때보다 12.3% 높은것이라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