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조선인민군종합체육관 개관식이 진행되였다.
종합체육관개관식에 참가한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지닌 전체 참가자들의 가슴속에서는 세찬 격정의 파도가 소용돌이치고있었다.
연건축면적이 근 1만㎡에 달하는 종합체육관은 롱구, 배구, 실내축구를 비롯한 각종 경기를 진행할수 있는 체육시설들과 문화후생시설들, 관람에 필요한 온갖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는 현대적인 체육관이다.
최상급의 종합체육관이 훌륭히 일떠선 결과 인민군대의 체육기술수준을 한계단 더 높이 추켜세울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개관식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은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민족번영의 대전성기를 펼쳐주시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전체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개관식에는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 리영호동지, 김영춘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김경희동지, 장성택동지, 김정각동지, 김양건동지, 박도춘동지, 최룡해동지, 태종수동지, 김평해동지, 문경덕동지, 우동측동지, 주규창동지, 김창섭동지, 리명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인 김경옥동지, 김원홍동지, 김명국동지, 정명도동지, 리병철동지, 최부일동지, 김영철동지와 국방위원회 국장 현철해동지, 체육상 박명철동지, 인민군장병들, 군대안의 체육인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동지가 개관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언제나 인민군대체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현대적인 체육설비들과 기재들을 보내주시고 체육선수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여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해 말하였다.
계속하여 연설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유능한 설계가들과 강력한 건설력량을 파견해주시고 필요한 자재들도 최우선적으로 보장해주심으로써 종합체육관을 반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이 창조될수 있었다고 지적하였다.
연설자는 인민군대안의 전체 체육인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종합체육관에 모시고 개관식을 진행한 오늘의 영광을 한생토록 잊지 말고 나라의 체육발전의 기둥, 핵심으로 내세워주신 장군님의 의도대로 우리 나라를 명성높은 축구강국, 체육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킴으로써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금메달로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자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을 향해 온 나라가 폭풍쳐 내달리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맞추어 훈련장과 경기장마다에서 사상전, 투지전, 속도전, 기술전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모든 체육종목들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결사관철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웅장화려하게 건설된 종합체육관의 외부와 내부를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구호를 높이 받들고 대중적영웅주의와 창의창발성을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훌륭히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개관식이 끝난 다음 동행한 책임일군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체육단들이 진행하는 개관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리 당의 체육방침을 높이 받들고 평시에 꾸준히 련마해온 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체육을 발전시키는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추진하여 나라의 위력을 강화할뿐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친선관계를 강화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체육을 급속히 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