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이 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학등록금문제를 시급히 해결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현재 대다수 대학생들이 비싼 등록금때문에 휴학을 하고 과외로동을 해야 하는 처지에 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현 《정부》는 이러한 실태를 외면하고 오히려 등록금인상을 반대하는 학생들에 대한 폭력과 련행을 일삼고있다고 그들은 비난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반값등록금공약을 하루빨리 리행할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여러 대학교의 총학생회장들이 괴뢰당국에 대한 항거의 표시로 삭발하였다.
이어 대학생들은 당국자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위행진에 나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