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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청년단체 청년실업위기의 책임 회피하는 당국의 행위 규탄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청년에게 일자리와 권리를! 청년공동행동》 준비위원회가 1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청년실업위기의 책임을 회피하는 괴뢰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랑독된 회견문은 얼마전 고용로동부 장관이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한 원인이 문학, 력사, 철학전공자가 너무 많기때문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넉두리를 늘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사상 최악에 이른 청년실업사태의 책임을 청년들에게 돌리기 위한 망발로서 《정부》관료들의 무책임성과 무능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회견문은 단죄하였다.

회견문은 청년들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투쟁을 계속 이어나갈것이라고 하면서 당국이 고용로동부 장관을 즉시 해임하고 청년실업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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