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이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필연코 망하게 된다는것은 력사가 보여준 진리이고 교훈이다.
일찍부터 단결이 가지는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감하고계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을 개시하시면서 온 민족의 대단결을 독립성업의 근본전제로 내세우시고 조선인민을 조국해방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19(1930)년에 있은 카륜회의에서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조선혁명승리의 중요한 방도로 제시하시였으며 1936년에 진행된 남호두회의에서 상설적인 통일전선조직체를 내오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간고한 행군길에서 조국광복회강령과 규약, 창립선언을 친히 작성하신데 기초하여 그해 5월 무송현 동강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를 여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조국광복의 기치밑에 전민족을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할데 대해서와 국경지대와 국내에 진출하여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힘있게 전개할데 대한 과업 등을 제시하시였다.
회의에서는 주석을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의사를 반영하여 조국광복회 회장으로 높이 모시였다.
조국광복회는 조선에서의 첫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였으며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력량을 단일한 조직에 결속한 강유력한 지하혁명조직이였다.
조국광복회가 창립되여 조선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이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전체인민의 총력으로 조국해방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었다.
주석께서 내놓으신 민족대단결사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만년재보이며 온 민족의 대단결과 조국통일을 위한 튼튼한 밑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