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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흥성이는 민속거리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사리원시에 있는 민속거리가 요즘 많은 사람들로 흥성이고있다.

민속거리에는 조선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전통이 집대성되여있다.

민속거리문을 지나 력사자료전시마당에 들어선 각계층 근로자들은 고인돌무덤모형, 첨성대모형 등의 문화유산모형들을 보면서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새겨안고있다.

윷놀이와 바둑, 장기와 같은 놀이들을 즐길수 있게 된 민속오락장에서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그칠새 없다.

대상의 기호와 취미에 따라 조선옷을 잘 만들어 녀성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는 조선옷점도 수요자들로 넘쳐나고있다.

찰떡과 지짐 등 민속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들에서는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엿볼수 있다.

민족의 우수성을 훌륭히 재현한 민속거리는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더 깊이 새겨주는 장소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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