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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직업련맹 제16차대회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 채택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리스의 아테네에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세계직업련맹 제16차대회에서 조선에 관한 련대성결의가 채택되였다.

결의는 세계진보적인민들과 근로자들은 조선의 북과 남이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가장 공명정대하고 현실적인 련방제방안에 따라 자주통일을 실현하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갈것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하게 된것은 전적으로 미국에 책임이 있다고 하면서 결의는 대회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남조선보수당국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을 단호히 규탄한다고 언급하였다.

결의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력증강과 군사적간섭,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시킬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의식을 버리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하며 북남관계개선의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결의는 지적하였다.

결의는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의 위험을 가시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노력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야말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나라의 자주통일과 민족의 번영을 이룩할수 있게 하는 가장 믿음직한 정치방식이라고 인정한다고 결의는 지적하였다.

결의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과 근로자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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