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가 2일 보수권력에 아부하는 검찰의 비렬한 행위를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난해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공무원로조 성원들을 민주로동당과 련관시켜 무리로 기소하였던 검찰이 올해 1월 이들에 대한 무죄판결이 내려지자 항소하며 발악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반면에 최근 《한나라당》과 련관된 교원에 대해서는 《별다른 활동이 없었다.》느니, 《공소시효가 지났다.》느니 하며 사건을 덮어버리고말았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이러한 처사는 권력만 쳐다보는 검찰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사설은 검찰이 민중의 여론에 귀를 기울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