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는 당국이 2008년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초불투쟁에 참가하였다는 리유로 1,400여명을 형사처벌하려 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당시의 대규모적인 초불투쟁은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대한 각계 민중의 정당한 항의였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단체는 투쟁참가자들을 《범죄자》로 몰아대는 당국의 탄압조치에 대응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