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군현대화사업을 힘있게 추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국이 군현대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최근 중국에서 전군인재사업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인 호금도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회의소집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회의참가자들이 인재건설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군대인재전략공정을 심도있게 실시하며 높은 자질을 갖춘 새형의 군사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국방 및 군대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위한 담보를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인 서재후는 등소평리론과 《3가지 대표》중요사상을 지침으로 과학적발전관을 깊이있게 관철집행하고 정보화군대를 건설하며 정보화전쟁에서 싸워이길데 대한 전략적목표를 확고히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계속하여 그는 《2020년전까지의 군대인재발전계획요강》의 관철집행을 전면적으로 틀어쥐고 자질높은 새형의 군사인재들을 대대적으로 양성하여 국방 및 군대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추동하는데 공고하고도 힘있는 인적담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중국중앙군사위원회가 발행하여 전군이 집행하도록 한 《2020년전까지의 군대인재발전계획요강》은 호금도주석이 비준한것으로서 앞으로 중국인민해방군의 인재건설과 발전을 위해 채택한 중장기적인 전략계획이며 새로운 출발점에서 군대인재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추진하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이 요강은 중국의 안전과 발전형세를 과학적으로 판단하고 국방과 군대건설의 과학적발전을 위한 주제와 주선을 중심에 놓고 현시기와 앞으로 일정한 기간 군대인재건설의 단계적특징과 인재에 대한 요구 등을 명확히 반영하였다고 한다.
중국은 군현대화를 위하여 스텔스전투기개발과 항공모함건조 등에도 힘을 넣고있다.
지난 4월 중국에서 스텔스전투기 《섬-20》의 시험비행이 다시 있었다. 사천성 성도의 비행장에서 리륙한 이 전투기는 시험비행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무사히 착륙하였다. 이번에 또다시 스텔스전투기 《섬-20》의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됨으로써 중국은 공군현대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중국은 가까운 몇해안에 스텔스전투기 《섬-20》을 공군부대들에 배비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중국신문 《국제선구자안내보》가 자국의 첫 항공모함의 시험항행이 가까운 시일안에 진행될것이라는 예측보도를 하였다.
《중국의 첫 항공모함탄생기》라는 제목으로 된 글에서 신문은 항공모함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첫 항공모함의 주요임무는 함재기의 비행사훈련이나 작전지휘제어체계의 조정 등 항공모함의 전투시의 작전방법을 련마하는것이라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신문은 올해가 중국항공모함의 원년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외신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여러해전에 다른 나라에서 항공모함을 구입하고 그에 대한 정비보수와 개조를 다그쳐왔다. 최근에는 이 사업을 전부 끝내고 배비에 착수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은 이와 함께 자체의 신형항공모함들도 건조하고있다. 그중 한척은 2014년에, 다른 한척은 2020년에 진수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의 이 신형항공모함들에는 국산제해군전투기들을 탑재하게 된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이미 함재기비행훈련을 진행하는 등 항공모함에서 근무하게 될 성원들을 양성하는 사업을 시작하였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놓고 중국이 가까운 년간에 현대화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