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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기업가들 민족경제협력을 가로막는 당국 단죄
(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기업가들이 4월 29일 《국회》에서 민족경제협력을 가로막는 《정부》를 준렬히 단죄하였다.

《한국무역협회》 남북교역투자협의회 고문 김영일은 자기들이 《정부》의 버림을 받아 지금 밑바닥인생을 살고있다고 절규하였다.

그는 《비핵, 개방, 3,000》을 고안한 한 당국자가 자기에게 경제협력을 하지 말라고 내놓고 말하였다고 폭로하였다.

북과의 경제협력에 참가했던 기업가들이 서로의 매일 아침인사가 《당신부인은 잘 있어? 도망가지 않았어?》로 될 정도로 비참한 처지에 빠진속에서도 기업을 살리려 했으나 통일부는 그 희망마저 잘라버렸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우리는 통일부를 저승사자로 평가한다.》고 격분을 터뜨렸다.

이날의 《국회》 회의에는 통일부 당국자들도 참가하였으나 절망상태에 빠진 기업가들의 절규를 들은척도 하지 않아 더 큰 격분을 자아냈다 한다.

이것은 남조선사회에서 망상적인 《제도통일》론에 환장이 되여 대화와 협력에 대한 내외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당국에 대한 분노가 하늘에 닿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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