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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히꼬에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과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가 4월 29일 메히꼬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성과를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토론회에는 메히꼬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초대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라틴아메리카주체사상연구소 서기장이 보고를 하였으며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단장과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의 길을 개척하자》, 《자주, 자립,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그 어떤 지배와 예속도, 침략과 전쟁도 없는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자》, 《단결은 승리, 분렬은 죽음》 등의 제목으로 주체선군정치연구 뻬루-조선친선협회 위원장, 꼴롬비아강계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위대한 스승,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높이 칭송하였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을뿐아니라 경제강국건설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혁명활동을 전개하심으로써 세인을 경탄시키고계신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주체사상은 라틴아메리카인민들에게 있어서 위력한 반제투쟁의 무기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평화롭고 자주화된 라틴아메리카를 건설하기 위하여 지역인민들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에 공동으로 맞서 온갖 지배와 간섭, 봉쇄책동을 짓부셔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조선인민의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며 온갖 착취와 예속을 반대하여 싸우는 형제적나라 인민들과의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2012년 4월 평양에서 주체사상세계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13차 확대회의결정을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다음해 태양절을 인류사적대경사로 맞이하는데 주체사상신봉자들이 앞장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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