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조선의 명성높은 예술단체인 왕재산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4월 23일에 첫 막을 올려 오늘까지 진행된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의 수는 4만 2,000여명에 이르고있다.
녀성6중창 《수령님 한품속에 우리는 사네》로 시작되는 공연은 처음부터 관중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바이올린을 위한 음악 《기쁨싣고 달리는 말발구》에서 8명의 바이올린수들이 재치있게 연주하는 모습은 아주 매력적이다.
무용 《고향집의 봇나무》, 민족무용 《옹헤야》, 타프춤 《샘물터에서》등도 관중들의 대절찬을 받고있다.
평양시 대동강구역에서 사는 리연옥(녀자, 48살)은 기자에게 공연이 너무 훌륭하여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누르지 못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최명천(남자, 36살)은 배우들의 뛰여난 기량과 세련된 예술형상으로 일관된 공연을 통하여 관록있는 예술단의 면모를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수도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에 활기를 더해주는 공연은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