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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당국의 반통일행위 단죄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학술본부가 합법적인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을 규탄하여 4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4일 경찰과 정보원이 《보안법》위반혐의로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 성원들에 대한 체포, 강제수색소동을 벌렸다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현 《정부》가 통일운동단체의 합법적활동을 범죄시하며 대대적인 탄압을 감행하고있는것은 민족사적과업인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반민족, 반통일행위라고 단죄하였다.

지금 당국이 미군철수, 《보안법》페지를 주장하고 통일운동에 앞장선 단체들을 《리적》으로 몰아 탄압하며 민주주의를 압살하려 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정부》가 통일운동을 가로막고 6.15공동선언을 전면부정하는반통일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체포한 성원들을 당장 석방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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