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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
(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8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중국》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중국에서 청년들이 시대와 조국앞에 지닌 자신들의 임무를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중추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얼마전 중국국가주석 호금도는 청화대학창립 100돐 경축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청년학생들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해 지적하였다.

그는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의 전면적인 건설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은 청년들에게 빛나는 삶의 활무대를 마련해주었다고 하면서 전국의 청년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기여하고 인민을 위해 복무하겠다는 포부를 지니고 실지행동으로 인민과 시대앞에 떳떳한 업적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제사회의 훌륭하고도 빠른 발전을 추동하는데서 과학기술은 기본이고 인재는 핵심이며 교육은 기초이라고 밝히고 당의 교육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건설자, 계승자들을 적극 키워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최근 중국에서는 선전 및 보도사업을 중요한 정치적과업으로 내세우고 당의 빛나는 력사와 불멸의 업적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특히 중앙과 지방의 당보, 간행물 그리고 TV방송들이 여기에서 선도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당과 국가의 조치에 따라 중국에서는 당력사에 대한 선전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으며 특히 새세대청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 당의 력사와 업적, 경험, 영광스러운 전통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하고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선전판공실과 당력사연구실은 전국의 주요보도웹싸이트와 기타 웹싸이트들에 《당력사에서의 오늘》이라는 란을 내오고 운영하고있다. 이 란은 중국공산당의 력사를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소개하는것을 통하여 청년들속에서 신념교양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와 함께 기념글현상모집, 지식경연, 강연경연, 노래모임, 보고회, 좌담회, 혁명전적지답사를 비롯하여 청년들속에서 당의 력사와 정책에 대해 깊이 알도록 하는 사업들이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고있다.

중국에서는 청년들을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얼마전 중국에서는 중국공산당이 지난 90년간 인민들을 령도하여 신민주주의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을 벌려온 전로정을 수록한 도서들이 출판되였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는 당창건 90돐을 맞으며 새세대청년들에 대한 애국주의교양사업도 강화하고있다.

섬서, 강소, 절강, 호북성과 신강위구르자치구를 비롯한 여러 성, 자치구들에서는 박물관과 기념관, 렬사릉 등을 잘 꾸려놓고 무료로 참관사업을 진행하고있으며 사천성에서는 2008년 문천대지진이 일어난 곳에 전람관을 건설하고 애국주의교양기지로 리용할것을 계획하고있다.

또한 각지 교육기관들에서는 혁명전통교양기지참관사업과 애국주의주제의 영화관람을 자주 조직하고있으며 애국주의독서활동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사상과 애국심을 심어주고있다.

현시기 중국에서는 새세대청년들이 중국공산당의 지도사상과 총적목표 및 임무, 중대한 조치들에 대하여 잘 알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현대화건설에 적극 이바지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지난 4월 중순 중국의 베이징에서는 대학생자원봉사서부계획 화상전화회의가 진행되였다.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는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올해는 서부대개발전략을 실시한지 두번째 10년이 시작되는 해이라고 하면서 공청단원들과 청년들이 조국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가도록 고무추동하며 규모와 구조, 제도를 조정하는것을 통해 서부계획의 목적지향성과 실효성, 영향력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그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겁고도 영예로운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국정부의 노력은 앞으로 훌륭한 결실을 맺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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