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동당 대변인이 4일 론평을 발표하여 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련대에 대한 괴뢰당국의 폭압행위를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날 경찰과 정보원이 단체의 집행위원장을 체포하는 한편 전, 현직 성원들에게 북과의 접촉, 교류를 통해 《보안법》을 위반하였다는 혐의를 씌워 그들의 사무실과 집들을 일제히 수색하는 등 파쑈적폭거를 저지른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평은 공안세력의 이번 탄압은 4.27보충선거에서의 참패를 만회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당국이 파쑈악법을 동원하여 공포정치로 정국을 바꾸어보려 해도 이제는 통하지 않는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공안세력이 련행된 통일운동가들을 즉시 석방하고 시대착오적인 폭압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