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과 2개월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42(1953)년 7월 어느날 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이야기이다.
전쟁의 피해를 가시지 못한 방직공장을 일일이 돌아보신 주석께서는 일군들에게 공장을 복구하는데 시일이 얼마나 걸리겠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이 5년은 걸릴것 같다고 말씀올리였다.
주석께서는 방직공장 하나 복구하는데 5년이 걸리면 전쟁에서 파괴된것을 다 복구하는데는 몇십년이 걸려야 하지 않겠는가, 5년이 아니라 두달동안이면 복구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규모가 큰데다가 여지없이 파괴된 공장을 두달동안에 복구한다는것은 정말 상상밖이였다.
그것은 오직 무슨 일을 하나 해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 나가시는 주석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였다.
그리하여 평양방직공장은 짧은 기간에 복구확장되고 전쟁전에 비하여 6배에 달하는 천을 생산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