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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공장들을 도와주는 대학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이 여러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을 과학기술적으로 잘 도와주고있다.

평양방직공장에 나간 그들은 공장기술집단과의 련계밑에 염색종합직장의 보이라개조에서 제기된 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석탄소비량을 종전보다 2배나 낮출수 있게 하였으며 염색페수에서 가성소다함량을 최소화할수 있는 새로운 대책안을 내놓음으로써 공장의 생산정상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대흥청년영웅광산에서는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할 무연탄알탄점결제생산기지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그들은 평양밀가루가공공장과 평양돼지공장에서 분석설비들의 콤퓨터화를 실현하고 빵과 꽈배기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한 첨가제를 개발하였으며 새로운 먹이첨가제를 도입하여 돼지의 중체률을 높이였다.

한편 창성식료공장, 삭주식료공장, 무산식료공장 등 지방공장들에도 나가 전반적인 생산공정을 자동조종할수 있는 통합조종체계를 완성해주었으며 련속식강냉이바삭과자기계를 비롯한 각종 식료기계제작을 도와주어 지방의 원료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수 있게 하였다.

대학에서는 자재와 설비, 시간과 로력을 절약할수 있는 현대적인 솜타는기계와 생산공정이 매우 간단한 압출식알사탕성형기계설계를 공장들에 보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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