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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을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 활발
(평양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보통강을 더욱 훌륭히 보호관리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금 강바닥파기작업이 준첩선과 운반배 등에 의해 청류관과 보통강백화점앞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대동강의 지류인 보통강은 해방전 《토성랑》이라는 눈물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어지간한 비가 내려도 범람하는 강물 때문에 게딱지같은 초막들이 온데간데없이 떠내려갔고 주민들은 절망에 몸부림쳤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5(1946)년 5월 21일 몸소 보통강개수공사의 첫삽을 뜨신 때로부터 이곳 사람들의 가슴에 맺힌 설음은 가셔졌다.

보통강개수공사가 완공된후 옛 강자리에는 운하가 생겨나고 이를 중심으로 유원지가 새로 꾸려졌으며 강변을 따라 웅장화려한 거리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인민의 행복을 더욱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보통강유원지물길구간의 바닥파기작업이 진행됨으로써 강의 수질이 훨씬 개선되고 시민들의 문화정서생활과 휴식에도 크게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감탕을 원료로 하는 유기질복합비료공장이 건설되여 농업생산에도 도움을 줄수 있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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