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오세안지역준비위원회가 4일 나라별, 지역별 준비위원회들,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 호소문을 보내였다.
호소문은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 국제준비위원회 책임일군협의회에서 채택된 결정서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히고 모든 준비위원회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2012년 4월 15일 태양절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널리 조직하며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가자고 지적하였다.
2012년 4월에 평양에서 진행되는 김일성주석 탄생 100돐기념행사들과 백두산밀영에서 진행되는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 10돐기념행사에 참가하기 위한 대표단구성사업을 지금부터 의의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호소문은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모든 준비위원회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이 2012년 4월에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선통일지지 세계대회준비사업의 일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또한 2012년 2.16경축행사들을 잘 준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자고 호소문은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