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포브즈》 3일부가 《조선반도에 왜 아직도 미군이 남아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글에서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군병력을 축감하지 않고 《남조선의 방위》를 위해 전투태세를 강화하려고 획책하고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미국은 자기의 어리석은 간섭정책으로 막대한 군비를 지출하고있으나 이것은 미국자체의 방위와는 전혀 무관계하다고 글은 까밝혔다.
글은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원의 제창자들은 조선반도의 핵문제를 구실로 삼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할 또 하나의 리유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이제는 그만둘 때가 되였다.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대한 간섭은 미국의 손발을 얽어매고 더 많은 적수들만 만들어낼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