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제7차 전국기계설계부문 과학기술전시회가 5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국각지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연구완성하여 내놓은 300여건의 기계설계자료, 50여건의 설계연구 및 지원프로그람, 30건의 기계제품형태도안현상모집작품 등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전시회기간 새로운 기계제품들의 설계와 그 실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였으며 콤퓨터설계경연이 있었다.
지열수리용을 위한 열뽐프, 자동양말포장기, CNC수평후라이스반종합실험장치에 대한 설계들, 새로운 기초식품, 당과류생산설비들과 가정용품들을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여러가지 제품설계와 특색있는 산업미술형태도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첨단기술이 도입된 CNC공작기계들과 조종장치설계들, 기계설계방법의 과학화, 표준화를 위한 연구론문, 3차원기계설계지원프로그람 등은 기계설계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의의있는것으로 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페막식이 10일에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기계공업상 조병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자방, 관계부문 일군들, 전국의 기계설계 및 산업미술창작기관, 교육, 과학연구부문 일군들과 설계가, 창작가, 교원, 연구사들,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