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봉축 조국통일기원 북남불교도동시법회》가 일제히 봉행되였다.
동시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각 도, 시, 군위원회 교직자들, 해당 사찰의 승려, 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동시법회들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불심화합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불교도들이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며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가시고 평화를 수호하며 대화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현실참여행에 매진하여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날 동시법회들에서는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북남공동선언들을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삼고 조선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힘을 합쳐 조국통일의 그날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실천행에 용맹정진해나갈데 대한 북남공동발언문이 봉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