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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사설 농촌지원 힘있게 벌려 올해농사에서 혁신 일으키자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농촌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려 올해농사에서 혁신을 일으키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은 한해농사의 성과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영농시기이다.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총공격전이 보다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인 농업전선을 물질기술적으로,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는 당의 선군령도따라 올해의 농업생산에서 대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농촌지원사업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다. 농촌에 대한 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농사를 제철에 질적으로 지어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할수 있으며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공고발전시키고 우리의 농촌진지를 새로운 물질기술적토대우에서 더욱 굳건히 다질수 있다.

농촌에 대한 지원은 현시기 농업전선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최근년간에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마련하기 위한 사업과 농촌건설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건설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농촌경리에 직접 복무하는 금속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한 중요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의 주체화,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 그 생산능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였다.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킬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진 오늘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농촌지원사업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인 농업전선에서는 커다란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농업전선에 대한 지원은 온 나라가 떨쳐나서 해야 할 전인민적, 전국가적사업으로 된다. 농사일은 품이 많이 들며 시기성을 요구한다. 모내기와 콩심기, 강냉이영양단지모옮겨심기와 김매기, 앞그루작물가을걷이와 뒤그루작물심기가 동시에 립체적으로 진행되는 시기에는 그 어느때보다도 기계수단과 로력이 많이 요구된다. 이로부터 우리 당은 최근년간 농사에 모든 힘을 총집중, 총동원하도록 하였다.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들과 농업생산과 련관된 단위들에서는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우리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려는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모내기를 비롯한 중요영농기마다 협동벌들에 달려나가 성실한 구슬땀을 바치였다.

올해에도 우리 당은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농촌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릴것을 호소하고있다. 올해에 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에 성, 중앙기관 일군들을 비롯한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농업전선을 물질기술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지원하는것으로 화답하여야 한다. 모든 농촌지원자들이 농업근로자들과 나라의 쌀독을 함께 책임졌다는 관점과 립장에서 농업전선에 힘있게 떨쳐나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할 때 올해 농업생산에서는 획기적인 전환을 이룩할수 있으며 강성대국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게 된다.

농촌을 적극 지원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고 당과 국가가 인민들의 물질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여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더 많은 쌀을 생산하여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보다 높이 발양될수 있다.

오늘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농촌지원사업에 힘있게 떨쳐나서려는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는 대단히 높다.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은 물론 가두인민반원들을 비롯하여 모두가 농촌지원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 농촌을 지원하는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인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찬 화폭이다.

농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이다. 우리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농촌지원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올해농사에서 대혁신을 일으켜나가는데 참답게 이바지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당의 뜻을 받들고 농촌지원사업에 사상적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려는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애국의 열정은 올해의 농촌지원사업에서 뚜렷이 나타나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농촌지원자들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같은 충실성과 무한한 헌신성, 필승의 신심과 완강한 투지에 넘쳐 올해 농촌지원사업에 적극 떨쳐나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올해의 농촌지원사업에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농사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알곡생산에서 대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올해농사에서 대혁신을 일으키자면 농촌경리에 대한 공업의 물질기술적지원, 영농설비와 자재보장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농촌경리에 대한 공업의 지원은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며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주체공업의 물질기술적지원을 강화해야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고 우리 농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농촌경리에 복무하는 공업부문들에서는 농업을 현대화, 과학화하기 위한 물질기술적보장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야 한다. 영농설비와 자재보장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는것은 올해농사에서 대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영농설비와 자재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는 농촌에 절실히 필요한 영농설비와 자재를 최우선적으로,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엄격한 질서와 규률을 세우고 무조건 집행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비료생산공정을 만부하로 돌려 비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시키고 뜨락또르부속품공장들과 농기계공장들을 활성화하여 뜨락또르부속품과 농기계부속품들을 충분히 생산보장하여야 한다. 전력공업, 기계공업을 비롯한 련관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생산과 공급에서 농촌을 우선시하여야 한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수송조직과 지휘를 보다 짜고들어 농업생산에 필요한 물동들을 제때에 날라주어야 하며 농촌지원로력수송을 철저히 보장하여야 한다. 성, 중앙기관들에서 농사에 필요한 영농물자들을 원만히 보장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현시기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이 가지는 의의를 똑똑히 알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농촌을 로력적으로 힘있게 지원하여야 한다.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킬수 있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

모든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농촌지원사업이 단순한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더 많은 쌀을 생산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문제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농촌지원에 대한 로력보장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특히 비생산부문들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로력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어 더 많은 로력을 농촌지원전투에 내보내야 한다. 농촌에 대한 로력지원사업을 매 지방의 실정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직하며 모든 지원자들이 맡겨진 영농작업을 성실하게,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도급기관, 군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이고 가두인민반들에서도 한명의 로력이라도 더 보장하는 원칙에서 로력동원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도농촌경리위원회를 비롯한 농업지도기관들과의 밀접한 련계밑에 로력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여 한공수의 로력이라도 허실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사업에서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앞장서야 한다.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의 성과여부는 지휘성원들,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대오의 기수인 일군들이 분발해야 대중이 분발하고 온 나라가 들끓는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과 각급 정권기관 일군들은 농촌지원사업에서 자신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자각하고 농촌지원사업에 앞장서야 하며 군중을 조직발동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대중의 사상이 발동되면 못해낼 일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 지휘관들처럼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농사일의 앞장에서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혁명적열의를 북돋아주어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의 사업을 적극 밀어주어 그들이 성수가 나서 맡은 일을 박력있게 해제끼도록 하여야 한다.

농촌지원자들이 주인다운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사일에서는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 로동자, 사무원들을 비롯한 전체 지원자들은 모든 농사일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알뜰하고 깐지게 하여야 한다. 그날 계획은 그날로 무조건 수행하는 혁명적립장과 자세를 가져야 한다. 더 많은 알곡생산으로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겠다는 불타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자신들의 성실한 땀과 지혜와 열정을 다 쏟아부어야 한다.

농사의 주인은 어디까지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과 농장관리일군들, 농장원들이며 농사가 잘되고 못되는것은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각지 농촌경리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온 나라가 농사를 도와줄수록 농사일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순간도 늦추지 말고 농촌지원자들과 함께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모두다 혁명적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대지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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