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자개박이공예 《대전굉도》는 주체85(1996)년 7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중국인민해방군 해군함선편대 성원들이 삼가 올린 선물이다.
작품에는 솟아오르는 태양과 용맹을 상징하는 매, 모진 추위와 비바람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는 푸르싱싱한 소나무가 생동하게 형상되여있다.
여기에서 태양과 매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을 주체의 강국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내용을 담고있으며 소나무는 그이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기상을 보여주고있다.
선물에는 《김정일동지께 삼가 드립니다》와 원대한 설계도를 펼친다는 뜻을 의미하는 《대전굉도》라는 글발들이 씌여져있다.
함대지휘관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누리를 비치는 태양과도 같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고 주체의 조선을 길이길이 빛내여나가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을 마련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이 자개박이공예는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