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상무부 대변인 요견이 최근 담화를 발표하여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를 비난하였다.

미통상대표부가 지적소유권보호문제에 대한 그 무슨 보고에서 중국을 《감시국명단》에 포함시킨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에 대해 중국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국이 중국의 지적소유권보호사업에 대해 보다 전면적이고 객관적이며 공정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