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벨라루씨의 《영원한 불길》앞 광장에서 전승절경축행사가 있은데 이어 군중시위가 진행되였다.
이 나라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우크라이나와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열병식이, 까자흐스딴과 아제르바이쟌에서는 쏘련군인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는 의식과 경축집회들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