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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있는 축구감독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체육단의 리창훈(남자, 59살)은 조선의 녀자축구발전에 기여한 공로있는 감독들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근 30년간 감독으로 사업하면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수많이 키워냈다.

제13차, 제14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와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한 선수들인 조성옥, 신금옥, 김성희, 리진옥 등은 그가 청소년시기에 재능을 찾아 축구기술을 배워준 제자들이다.

선수선발과 기초기술훈련방법에서 남다른 특기를 가지고있는 그는 축구전문가들로부터 실력있는 감독으로 평가되고있다.

그가 이끄는 축구팀은 지난 기간 국내에서 있은 청년선수권대회들에서 여러차례나 우승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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