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은하수》상표가 붙은 키토산살결물과 머리크림이 사용자들속에서 인기가 높아가고있다.

이 기능성화장품들은 피부와 머리칼물기마름방지가 잘되며 미용효과가 대단히 좋다.

조선출판물수출입사에서 일하는 리경애(녀자, 31살)는 오랜 기간 키토산살결물을 사용하였는데 부작용이 전혀 없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 화장품은 검버섯과 여드름을 방지하고 피부를 보다 깨끗하게 하여준다.

또한 미백과 항염작용도 크다.

평양프로그람공동개발쎈터 부원 김순정(녀자, 33살)은 머리크림을 쓰면서부터 머리칼의 탄력과 유연성 등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였다.

이 제품들은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