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평화리사회 위원장이 해외군사기지철페를 위한 2차평화연구토론회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를 미국의 팽창정책실현의 새로운 인물로 묘사하였다.
이것은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이 44번째의 행정부가 출현한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으며 미대통령은 정부의 해외침략정책의 주되는 집행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폭로한것이다.
아는바와같이 현재 미국은 135개 나라에 근 850개의 군사기지를 두고있으며 세계적인 군비지출의 43%를 차지하고있다.
지금 세계 그 어느 나라도 미국처럼 해외에 그토록 많은 군사기지를 두고 있는 나라는 없다.
랭전시기 미국은 쏘련의 《남하》를 막는다는 구실밑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방대한 미군무력을 주둔시켜왔다. 그러나 랭전이 종식되고 군사적경쟁대상이 없어진 오늘에 와서까지도 미국은 이 지역에서 군사거점들을 계속 늘이고 미군무력의 전방전개를 다그치고있다.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의 기본은 힘으로 이 지역에 대한 다른 대국들의 영향력과 세력권확대를 견제하고 미국식지배주의질서를 세우는것이다.
남조선과 일본은 미국의 대아시아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전초선이며 미군무력의 전진배비는 그 군사적공간으로 되고있다.
쿠웨이트와 바레인, 사우디 아라비아, 까타르, 오만, 아랍추장국련방 등 중동지역에 무수히 설치된 군사기지들에 대하여서도 미국은 있을수 있는 이란으로부터의 침략을 견제하며 원유수송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고있다.
1990년대 중엽에 미국은 평화유지 및 인도주의활동을 명목으로 마쟈르와 알바니아, 보스니아-헤르쩨고비나, 마께도니아, 꼬쏘보남부에 군사대상들을 세웠다.
2001년 9월 11일이후 미국은 최소한 19개의 새로운 군사기지를 창설하였다.
미국의 군사기지설치문제는 라틴아메리카지역에서도 례외가 아니다.
미국은 꼴롬비아의 《반마약작전과 반정부군소탕전을 돕는다.》는 미명하에 이 나라의 5개 공군기지와 2개 해군기지를 차지하고 여기에 1,400여명의 인원과 많은 무장장비들을 전개하려하고있다. 엘 쌀바도르와 온두라스, 빠나마, 꼬스따리까 등에도 미국의 군사기지들이 있다.
여러 나라와 지역에 계속 전개되고있는 미국의 수많은 군사기지들은 세계지배야망실현의 전초기지로서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