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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식의 자소전극생산기술 개발도입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금속공업부문 과학자, 기술자, 로동계급이 나라에 풍부한 무연탄을 주원료로 하는 자소전극생산기술을 새롭게 연구완성하여 널리 도입하였다.

이것은 야금공업발전에서 또 하나의 변혁으로 된다.

부령합금철공장 기술자들은 실천경험을 통하여 콕스, 흑연자소전극을 대신할수 있는 조선식의 전극생산기술을 기발하게 착상하고 무연탄을 기본원료로 하여 열처리와 혼련(열과 기계적조작으로 고르롭게 섞어 이기는것)을 하지 않는 새로운 자소전극생산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들이 개발한 자소전극생산기술은 경제적실리가 매우 크며 유해현상을 막고 로동조건을 훨씬 개선할수 있다.

자소전극생산에서 필수공정으로 공인된 부분들이 통채로 없어져 생산공정이 단순해졌다.

무연탄의 열처리와 혼련에 들어가던 전력과 연료소비를 없애면서도 생산성을 8~10배로 높일수 있게 되였다.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능력이 각이한 로들에 필요한 자소전극을 자체로 만들어 리용함으로써 생산을 늘이고있다.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이미 있던 생산공정을 대담하게 들어내고 이 방법을 받아들였다.

청진제강소에서는 자소전극의 기계적성질을 높이고 비저항을 낮추기 위한 합리적인 조성과 배합비률, 첨가제문제를 비롯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도 새로운 자소전극생산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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