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보존관리를 잘해야 한다시며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6월 어느날 력사문화유적인 량천사를 찾아주시였다.
753년에 세워진 이 절간은 조선의 대표적인 민족건축유산의 하나이다.
량천사의 건물들을 하나하나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기본건물인 대웅전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시고 곁에 서있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건물을 원상대로 잘 보존관리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절간들의 색을 보색하면서 고전미가 나게, 연하고 부드럽게 오래 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적의 보존관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러시면서 력사문화유적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들을 옳게 살리고 빛내여나가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 인민들에게 조선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높여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뜻에 떠받들려 량천사는 민족의 슬기와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길이 전해지고있다.
량천사는 함경남도 고원군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