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전적로작 《과수업발전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10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로작에는 과수업에서 종자혁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하여서와 과일나무비배관리, 과일가공과 공급문제 등 새 세기 과수업발전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 밝혀져있다.
오늘 조선의 과수업은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
대규모의 현대적인 과일생산기지인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과일과 과일가공품들을 대량 생산할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또한 동해지구의 고산과수농장 현대화공사가 끝나고 수백정보의 대과원이 조성되여 수많은 다수확품종의 키낮은 사과나무들이 뿌리내렸다.
룡전과수농장과 회령과수농장에도 160여정보의 사과나무밭과 수백정보의 살구나무밭이 새롭게 조성되였다.
사리원과수농장에서는 백수십정보의 포도나무밭을 청춘과원으로 변모시켰으며 온천, 황주, 덕성과수농장 등 많은 과수농장들에서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을 대대적으로 심었다.
이러한 현실은 인민생활향상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