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결성 5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3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0(1961)년 5월 13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결성해주시였으며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1984년 10월 9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을 내오도록 하시였으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마련하시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양건과 내각부총리 로두철,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량만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김완수, 사회단체 일군들,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당의 조국통일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통일위업수행을 앞당기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양건은 보고에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결성됨으로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조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통일로선을 틀어쥐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며 조국과 민족의 통일적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