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13차 확대회의 결정서와 주체사상과 라틴아메리카에서 반제자주를 위한 투쟁에 관한 라틴아메리카지역 주체사상토론회에서 채택된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지지하여 나이제리아와 도이췰란드단체가 성명을 발표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는 5일 성명에서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시대와 인류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고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진보적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성명은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적극화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이췰란드 프랑켄주체사상연구소조는 7일 성명에서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기념하는것은 주석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기 위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이에 앞장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2012년 태양절을 계기로 주체사상연구보급사업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