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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통일운동가들 반전,자주통일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운동가들이 6.15공동선언리행과 북남대화재개를 위한 자주평화통일롱성단을 구성하고 11일 괴뢰통일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당국이 이번 개각때 통일부 장관을 류임시킨것은 4.27보충선거에서 보여준 민심을 따르지 않고 반공화국대결정책을 계속할 립장을 보여준것이라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최근 남북간 대결이 날로 심화되고있는것은 《정부》가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미국, 일본상전들과의 야합하에 핵선제공격수단까지 동원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계속 감행하고있기때문이라고 단죄하였다.

오늘의 현실은 전체 국민을 당국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철회시키고 전쟁의 참화를 막기 위한 투쟁에로 부르고있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남북대화의 즉시 재개, 통일부 장관 퇴진, 남북공동선언들의 리행 약속, 반공화국대결정책 철회,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 중지 등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롱성단은 롱성투쟁에 돌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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