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중앙대학교 교수가 신문 《한겨레》에 《등록금, 반값이 아니라 없어져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냈다.
그는 글에서 지금 남조선대학들의 운영비가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충당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학생 1인당 등록금이 1,000만원에 이르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국민들이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당한것이나 다름없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당국이 예산부족을 핑게로 대학은 물론 중등교육의 운영비마저 책임지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등록금을 현재의 절반정도로 줄일것이 아니라 등록금 그자체가 없어져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