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남도 과일군과수종합농장이 전변의 새 모습을 자랑하고있다.
지난 10년간 농장에서는 해마다 과일생산계획을 110%이상 넘쳐수행하였으며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축성하여 생산장성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농장에서는 우량한 과일품종들을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선차적으로 내밀고 새로운 접붙이기방법으로 키낮은사과나무모생산기간을 1년이나 단축하였다.
선진적인 밀식재배방법을 받아들여 정보당 과일수확량을 훨씬 늘일수 있게 한것을 비롯하여 과일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비약적으로 높이였다.
100리나 되는 농장의 토지를 정리하여 과수작업의 기계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물질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정보당 100t이상의 질좋은 거름을 내여 과수원의 지력을 높이고 과일생산을 체계적으로 늘이였다.
자체로 효능높은 살충제를 비롯하여 수백t의 각종 농약을 생산하였으며 병해충예찰,예보의 정보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쳤다.
이 나날 농장에서는 해마다 첫물 복숭아 등 철따라 많은 과일들을 평양시민들에게 보내준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