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농산과 축산의 순환식생산체계를 적극 확립해가고있다.
927닭공장에서는 해마다 나오는 수천t의 닭배설물을 균처리하여 만든 복합미생물비료로 알곡과 축산물생산을 대폭 장성시키였다.
량강도 대홍단군에서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에 맞게 감자농사와 축산을 성공적으로 결합시켰다.
군에서는 먹이소비단위가 낮고 빨리 자라는 우량품종의 돼지를 많이 길러 10여년간 수십만t의 물거름을 생산하여 감자포전들을 기름지게 가꾸었으며 감자가공부산물로 소화흡수률이 높은 돼지먹이도 연구해냈다.
결과 군적인 정보당 감자수확량이 10여년전에 비하여 무려 5배에 이르렀으며 돼지마리수도 4.5배로 늘어났다.
평안북도 태천군 은흥협동농장과 함경남도 함주군 동봉협동농장에서는 농산과 축산의 배합을 과학적으로 실현하여 알곡생산을 장성시켰다.
벌방지대의 농장들에서는 유기질비료위주의 과학적시비체계를 확립하여 경영관리에서 큰 실리를 얻고있다.
각지의 농장들과 축산기지들에서도 순환식생산체계를 확립하고 농축산물생산을 늘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