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2012년 4월 평양에서 주체사상세계대회를 성대히 소집할데 대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회 집행위원회 제13차 확대회의 결정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9일 스웨리예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스웨리예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오스카르 묄레비는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을 맞으며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발전풍부화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각하의 업적을 널리 소개선전하는것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한결같은 열망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스웨리예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은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한 자랑을 안고 대회에 참가할것이라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주체사상 연구보급활동과 신봉자대렬을 확대하며 연구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일데 대한 문제 그리고 2012년 태양절에 즈음하여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강조되였다.(끝)